논평 성명 번호제목작성자내용날짜태그검색 논평 성명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6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친박신당2020-09-085535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도깨비 같은 나라친박신당2020-09-075834대법원이 법(法)이 아니라 정권(政權)을 수호하고 있다.-도여정대변인친박신당2020-09-046838추미애 장관, 소설같은 소설을 쓰고있다.친박신당2020-09-108037문재인정권의 독주와 무능은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친박신당2020-09-09826북한에 침묵한 문재인 정권, 국민은 또 불안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일까? 보조관리자 보조2020-03-109839추미애의 추한 행보친박신당2020-09-1110714친박신당, 국민과 함께 개헌저지투쟁에 나서다 - 보도 자료 보조관리자 보조2020-03-1410712정부 여당의 개헌음모에 대한 친박신당의 입장 보조관리자 보조2020-03-141087김종인 전 대표 ‘삼고초려’ 영입, 득인가? 실인가? 보조관리자 보조2020-03-1011117김형오의 공천입장문은 후안무치다. 보조관리자 보조2020-03-181155민주당의 비례정당 창당선언,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 보조관리자 보조2020-03-061164심상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고발하라 보조관리자 보조2020-03-0512027의료진의 사망소식을 접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친박신당2020-04-0312328-정치권의 매표행각으로, 탁해지는 총선판- 친박신당2020-04-0313518미래한국당이 이미 발표된 비례대표 순위를 다시 바꾸겠다고 한다보조관리자 보조2020-03-191409대한민국 의약품기업 ‘유한킴벌리’ 마스크 쓴 의료진 북한에서 포착! 보조관리자 보조2020-03-1114219미래한국당의 공천파동과 한선교의 사퇴에 대하여친박신당2020-03-1914511더 이상 대구시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 보조관리자 보조2020-03-1214740문재인 정권을 끝장내고 싶다친박신당2020-09-17150 12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