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성명

제목-전 프로야구 선수의 망언-2020-03-31 1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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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3.31 강병규 성명서 (강).hwp (35.5KB)

-전 프로야구 선수의 망언-

 

강병규씨가 천암함  전사자 유가족을 모욕하는 발언은 우리 모두를 분노케 한다

한 마디 한 마디마다 대한민국에 아들을 바친 어머니를 욕보인 것이다.

 

이것은 이른바 전 법무부 장관인 조국을 수호한다는 무리들의 민낯일 뿐만 아니라 좌파 정권의 속생각 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 나라의 주류에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자들이 많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다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국민을 지키다 전사한 장병의 어머니가 대통령에게 건의를 하였다 하여 경호 운운하며, 대통령 안위를 걱정하는 소치는 봉건 사회의 왕에게도 하지 않던 아부의 극치 이기도 하다

 

현제의 정치제도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제란 비난을 입에 달고 사는 좌파 진영의 조국 수호대가 대통령을 왕처럼 모시는 의식이 결국은 국가를 지킨 영웅의 어머니를 향해 벌인 공개적인 테러가 된 것이다

 

나라에 아들을 바치고도 냉대를 받는 노모의 절규는 사라지고 있다. 그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통스럽과 힘든 삶의 비명소리 역시 들리지 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강병규씨는 프로스포츠맨 출신이다. 스포츠 정신은 공정한 규칙을 준수하고 반칙을 금하는 정신을 토대로 삼는다

 

그럼에도 전 법무부장관 조국 같은 부정부패자의 비리를 옹위하는 조국 수호대에 참가한 것도 모자라 이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산화한 영웅의 어머니를 천대, 무시하는 그런 행태를 벌이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다

 

이름이 알려져 있다 하여 옳지도 않고 상식적이지도 않은 일에 대하여 마음대로 떠드는 것은 규칙을 무시한 플레이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바른 사회가 될 리가 없고 더욱더 혼란의 세상이 될 것이다.

 

전염병으로 이웃간에도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서 아들을 국가에 바친 어머니 등 보훈가족들을 폄하하고 그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국민앞에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다

 

                          

                            친박신당 기호 11번 김한나 비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