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성명

제목국민발안 개헌안은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의 시작이다.2020-03-12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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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발안 개헌안은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의 시작이다.

 

- 국민발안 개헌안 공고의 국무회의 통과에 부쳐 -

 

헌법 국민발안 제도 도입을 위한 헌법개헌안 공고안이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 민주당이 주축이 되어 국회의원 148명이 지난 6일 발의한 국민발안 개헌안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앙의 시기에 기습적으로, 그리고 은밀하게 추진된 정치적 야합이다.

 

개정안의 내용은 국회의원 선거권자 100만 명을 헌법개정 발의자로 추가하는 것으로써,

내용의 본질은 국민을 동원해 군중이 직접 헌법 개정에 참여토록 하는 쿠데타적 발상이다.

결국 자기 진영의 국민 동원을 통해 국가의 정체성마저도 흔들 수 있는 길을 열겠다는 저의가 깔려 있다. 촛불 광란의 어두운 그림자가 개헌안 추진 배경에 어른거리고 있다.

이런 내용의 개헌 추진에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22명의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참여한 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다. 국가적 재앙의 시기에, 국민의 의견 수렴도 없이, 민노총 등이 주축이 된

국민발안개헌연대에 얹혀서 개헌 추진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

 

김무성은 또다시 그들의 도구가 되려고 하는가? 헌법 개정을 군중의 손에 넘기고자 하는 좌파의 의도 속에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좌지우지하려는 엄청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김무성은 자신의 정치적 야욕으로 인해 이 엄청난 음모의 도구가 되는 길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역사 속에서 배우지 못하는 그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계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다.

이번 개헌안 추진자 속에 문재인 정권과 야합하여 탄핵을 주도한 김무성 추종세력이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친박신당은 분명히 주목 하고 있다.

 

우리 친박신당은 이번 개헌안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분명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개헌안에 참여한 모든 의원들의 행태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물을 것을 분명히 한다.

 

2020312

친박신당 대변인실

#개헌 반대# 정치적 야합# 김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