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성명

제목더 이상 대구시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2020-03-12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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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대구시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

 



 어제(3.12)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두 번씩이나 대구 사태라고 망발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대구시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작태를  벌였다.

 

 이로써, 우한 폐렴 사태를 대하는 문재인 정권의 공작적 인식과 태도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정부는 지난 222, ‘대구 코로나 19’라고 명명하여 대구지역에 대한 편견을 유도하였고, 225일 당정청 협의회 브리핑에서는 통상의 차단조치를 넘는 최대한의 대구 봉쇄정책을 시행하겠다고도 그 의도를 드러낸 바 있다.

 

 중국발 입국금지도 못 취하는 정부가 대구는 봉쇄하겠다고 하는 발상 자체가 대구경북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모독 하는 행위인데, 여기에다 라디오방송 진행자인 김모씨는“36일 코로나 사태는 대구사태이자 신천지사태라고 단정짓는 정치공작적 발언을 쏟아내기도 하였다.

 

 대구, 경북의 우리 국민들은 전대미문의 재난을 맞아, 어느 때보다 더 성숙한 시민의식과 인내심을 발휘하여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세계에 강조해도 좋은 자랑거리는 대구시민들의 인내심과 준법정신, 자조정신인 것이다.

이제, 지금은 정부, 여당이 시민, 도민들에게 그 희생적인 자세와 인내심에 보답해야 할 차례이다.

대구,경북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즉각 선포하여 물적, 인적 자원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투입하여 재난 극복의 속도를 높여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특정지역을 비난의 대상이나 소재로 더 이상 삼는 것은 삼가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대구시민에게 격려와 응원의 한 목소리를 보내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Love for Taegu, Free for Park Geunhye.

 

2020.3.12.

친박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