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성명

제목정부 여당의 개헌음모에 대한 친박신당의 입장2020-03-14 15: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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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3.13 개헌반대 성명서.hwp (36KB)

정부 여당의 개헌음모에 대한 친박신당의 입장



-정부 여당과 야권 일부의 국민기만 개헌음모에 경악한다-

 

온 나라에 코로나 19 참사가 확산중인 시국에 뜬금없는 개헌타령인가?

여당과 좌파 관련 단체들, 그리고 김무성 등 야권의 탄핵파가 야합해서 벌이는 개헌발의는 우리나라의 근본 자체를 바꾸려는 무서운 음모이다

 

저들은 지금 제왕적 대통령제의 시정을 위한 개헌 국민발안제일 뿐이라고 얼버무리고 있으나 개헌의 물꼬가 터지면 좌파무리가 본격적으로 쏟아 낼 개헌안들의 내용은 파국적인 양상으로 흐를 것이 명약관화하다는 것이 친박신당의 견해이다

 

과연 저들이 고작 내각제나 2원집정부제 정도로 만족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저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자파의 영구집권 기조아래 고려연방제, 유사 직접민주제(지역, 직장별 민중위원회 설치 등), 포퓰리즘에 입각한 사회경제체제의 실시 등 셀 수 없이 많고, 국가의 정책과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종북, 사회주의의 실현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무서운 음모에 김무성 등 탄핵파 의원들의 일부가 적극 동조한다는 사실에 우리는 더욱 분노한다

저들의 야합 배경에는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위한 속깊은 참구 보다는 자신들의 얄팍한 정치생명 유지를 위한 방도로써 내각제가 절실히 필요한 것일 뿐이다

내각제는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 기득권 세력들의 나눠먹기 체제임이 증명된 바가 있고, 결국 모든 국가쇠망의 지름길로 규정되어 있다는 것이 우리 친박신당의 입장이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부여당과 좌파 관련 단체들의 나라 팔이 놀음에 대한민국 국민의 삶은 피폐해지고 모두가 지쳐갈 뿐이다

 

거기에 보수우파의 허울을 쓴 일부 정치인들마저 저들과 손잡고 나라를 말아먹으려 하고 있는 현실에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다

 

개헌추진파는 그래서 국민의 뒤편에 숨어 이번 4·15 총선을 계기삼아 기습 날치기 작전에 나선 것이다. 이것이 개헌야합파의 움흉한 꿍꿍이속이며 전통적인 통일전선전술상의 공작방식인 것이다

 

친박신당은 이와 같은 개헌음모를 반대하고 저지하는 세력의 대표로서,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의 적장자로서 4·15 총선에서의 압도적 승리를 거두는 한편 저들의 기습날치기 개헌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싸움을 당당하게 치러낼 것이다

 

우리 당은 오는 326일 국회의 개헌안에 대한 표결을 저지하고 국민 앞에 정부 여당의 기습 날치기 개헌 시도의 전말을 공개할 방침이다

 

보수를 자칭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도 입으로 만의 통합운운을 하기보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린 기습 날치기 개헌음모에 대한 당과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히기 촉구한다

 

                                            2020313

                              

                             친박신당 대변인실 정수연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