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성명

제목김형오의 공천입장문은 후안무치다.2020-03-18 17: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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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의 공천입장문은 후안무치다.

 

김형오 미래통합당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늘 장문의 입장문을 밝혔다.

 

그는 입장문에서 낙천에 대한 서운함과 불만 때문에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이번 총선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도탄에 빠진 국민을 살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차버리고 도탄에 빠진 국민들을 살려낼 기회를 날려버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바로 김형오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그는 천금같은 기회를 악용해 자신의 검은 속내에 곳곳이 감춰 둔 공천을 자행 했다. 국민들이 마음은 내키지 않겠지만 이런 시국에 우리를 찍지 않으면 어쩌겠느냐는 고약한 심보가 작동한 결과이다.

 

이는 문재인 좌파정권의 폭정을 끝장내고 민생 회복을 간절히 염원하는 국민을 인질로 삼는 짓이다.

 

그는 괴롭고 고통스런 감정을 모두 묻어버리겠다고도 했는데 정말로 고통스럽고 괴로운 감정을 온 국민에게 심어준 사람은 바로 그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해야 할 이 번 총선에서 국민으로 하여금 정말 괴롭고 고통스런 선택을 하도록 강요하는 공천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는 또 개인의 작은 이익을 떠나, 대의의 깃발 아래 뭉쳐야 한다면서 멀리 보는 큰 안목으로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부도덕한 정권 심판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이는 감언이설로 자신의 잘못을 포장하려는 참으로 후안무치한 작태이다. 국민은 정말로 그렇게 하고 싶으나 그럴 기분이 아니다.

정권심판이라는 대의의 뒤에 숨어 사천에 가까운 공천을 하고, 친박 학살 공천을 했기 때문이다. 외연을 넓히자는 미명 하에 유승민 계를 지원 공천하고, 문재인 정권에 협조했던 안철수 계에 과공한 배려를 한 것 에 대해서 핑계조차 없다.

 

이는 또한 제2의 탄핵공천이자 민주당 2중대의 숙주를 자임하는 징검다리 공천이다. 이 번 공천은 보수 대통합을 바라던 박근혜 대통령도 속이고, 태극기 국민들도 속인 공천이다.

 

무능한 문재인 좌파정권의 폭정에 온 국민이 좌절하고 있는 정국임에도 자유우파의 바람이 불지 않고 있는 것이 이런 상황을 대변해주고 있다.

 

김형오는 자신의 사욕과 문재인 정권과 투쟁했던 인사들을 저버린 잘못된 공천으로 역사에 죄를 지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0218.

                                             

                                            친박신당 대변인단  박건희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