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성명

제목대한민국 의약품기업 ‘유한킴벌리’ 마스크 쓴 의료진 북한에서 포착!2020-03-11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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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논평 3.11 북한 유한킴벌리 마스크.hwp (48KB)

대한민국 의약품기업 유한킴벌리마스크 쓴 의료진 북한에서 포착!

 

대한민국 마스크가 북한에 나타났다.

 

정부가 우체국과 농협, 약국 등에서 마스크의 공적 판매를 시작 했지만 아직도 마스크 부족현상을 해소하지 못한 현실에서 조선중앙 TV 217일자에 북한의사가 유한킴벌리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료하는 모습이 국내의 한 매체에 포착되자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 속 마스크에는 ‘yuhan Kimberly(유한킴벌리)’라는 상호가 새겨져 있었다. 이로 인해 유한킴벌리가 마스크를 북한에 수출했다‘ ’정부가 북한에 국산마스크를 지원했다는 추측이 확산되었고 국내 마스크의 심각한 부족현상과 맞물려 이에 대한 책임 추궁이 일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우선적으로 북한에서 사용되는 마스크가 중국에서 북한으로 전해졌는지에 대한 사실 여부와 북한군의 한국산 마스크 밀수에 북한 당국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한 확실한 해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유한킴벌리 측은 해외 수출 가능성에 대해 북한으로 수출한 적은 결코 없다고 설명했고 정부 관련기관도 북한 구호물자 명목으로 구매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에서 사용되는 마스크는 도대체 어느 경로로 들어갔단 말인가. 작금의 코로나19 사태는 국민의 생명과 안위가 걸린 중대한 문제이다. 따라서 정부는 유한킴벌리 마스크 수출 의혹에 대해 분명히 해명을 해야만 한다.

 

문재인 정권의 우선순위는 중국, 북한 그리고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언제까지 중국의 눈치를 보고 김정은의 짝사랑에 매달리는 모습을 국민이 봐야만 하는 것인가? 이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정부는 하루 빨리 정신 차리고 코로나19 사태만이라도 제대로 챙겨주기 바란다.

 

2020311

친박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