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성명

제목우한코로나를 필사적으로 막아내는 대한민국 의료진이 모범방역국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이다 장정은 비례 후보 2020-04-14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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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200402 대한민국 의료진이 진정한 영웅(성명) 장정은.hwp (51.5KB)

우한코로나를 필사적으로 막아내는 대한민국 의료진이 모범방역국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이다

 

 

우한 코로나가 창궐한 지 3개월만에 중국, 우리나라에 이어서 이란, 이탈리아를 거쳐 미국과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우리 국민들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우한코로나 감염 환자가 42일 현재 전국에서 확진자 9,976, 사망자 169명을 기록하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숟가락 얹기와 자화자찬이 도를 넘어 섰다.

 

지난 18일 국내에서도 우한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 이때부터 의료계와 전문가들은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염병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때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의 수는 하루 1만 명 이상이었다. 방역의 기본은 전염병 확산 통로 차단이라는 기본의 상식을 무시하고 정부는 공항과 항만에 열 감지 카메라와 체온계만 놔두고, 그 중에서 증상이 있는 사람을 격리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126일 대한의사협회는 우한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으니 중국발 입국을 제한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협회는 이후 대정부 권고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지만 정부는 코웃음 쳤다.

한국의 외교적 고립은 의협 전문가를 무시할 때부터 본격 시작됐다.

수차례의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제안에도 중국의 눈치를 보며 입국을 강행시켰던 문재인 정부는 오히려 대구와 경북지역 최대 봉쇄조치를 운운하고 중국의 잘못이 아닌 신천지 교인들의 잘못으로 떠넘기다가 결국 확진자가 1만명에 다다르는 오늘에 이르렀다.

몽골의 경우, 우한코로나 발생 시초부터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 등을 통해 단 한 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과는 너무나 대조되는 상황으로 부실한 안전대응책에 대한 문 정권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이보다 더 황당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과 의료진의 노력으로 우한코로나를 온 몸으로 막아내고 있음에도 문재인 정부의 자화자찬이 도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세계 각국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문재인 정부 관계자들은 우리의 방역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 세계 각국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거나 앞으로 우리의 방역 절차가 세계적 표준이 될 것이라는 등 황당한 자화자찬을 내뱉고 있다.

 

황사에 대비해 사용하던 그 많던 마스크, 2015년 메르스를 겪고 준비해온 방역복, 역용품을 중국인들이 싹쓸이할 때 가만히 있던 문재인 정부는 뒤늦게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한다느니 일반인은 면 마스크 써도 문제없다느니 하며 강변하였다.

도리어, 민간기업에는 마스크를 왜 더 만들지 않느냐고 독촉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의 분노지수만 올라갔다.

 

우리나라 확진자 수가 미국과 유럽 내 선진국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치를 기록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의 노력 때문이지, 문재인 정부가 잘해서가 절대 아니다.

 

잠깐의 쪽잠으로 원기회복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한코로나에 맞서 싸우는 현장 의료진들 그리고 불편을 감수하고 인내심을 발휘하는 다수의 국민들이야말로 모범방역국의 진정한 영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정부의 방역 실책으로 약 1만명의 확진자,

그리고 소득주도성장으로 무너진 한국경제의 붕괴를 우한코로나 탓으로 몰아가는 문재인 정부는 더 이상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고 공을 가로채려는 시도는 즉각 중단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번 415일 총선에서 엄정한 국민의 심판을 받을 일만 남았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0.4.2.

친박신당 우한코로나 특별대책본부장 장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