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성명

제목추미애의 추한 행보2020-09-11 1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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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특혜휴가’ 문제가 연일 언론의 머리기사가 되고 있다. 특혜휴가라는 주장과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추 장관 아들 서씨의 휴가연장이 정상적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 승인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여부이다.


차기 군 통수권을 꿈꾸는 현직 법무장관이 낸 민원을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군에서 이를 단순 민원으로 보기보다는 압력으로 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 결과 군 당국이 ‘선 조치 후 처리로 병가를 승인했다’고 본다. 


어제 정세균 총리가 TV에 나와 국민들께 참 민망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검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권력에 칼을 댄 검사가 모조리 인사의 불이익을 당하는 현실에서 인사권을 갖고 있는 추 장관의 아들 수사가 조속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漁)나 다름없다.


더욱이 국방부의 해명을 깃 점으로 민주당을 비롯한 집권세력이

총 동원하여 추 장관을 옹호하기 시작했다.


이제 이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찍이 “주요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 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한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정과 정의를 다루는 법무장관이 공정과 정의의 문제로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추미애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아들의 특혜시비를 언론에 직접 브리핑해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20년 9월 11일.

친박신당 대변인  도  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