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신당 비례 후보님들이 홍문종 대표와 함께 김한나 후보 남편 한상국 상사의 흉상이 있는 무창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 군의 위상과 바른 군대에 대한 안보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군대에 대한 바른 방법은 김한나 후보 만큼 고민이 큰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현정권에서는 연평해전을 단순 사고로 격하 시키며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전사한 영웅들을 격하시키는 일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공익을 위하여 진정한 책임과 의무를 다한 사람들을 홀대하는 국가는 이미 국가가 아닙니다.



친박 신당 11번 비례 김한나 후보의 안보 공약!!! 1.현존하는 군인권센터는 정말로 군인권을 위하여 일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 정체성이 모호하다. 그래서 나는 18년동안 대한민국 군국 장병만을 생각하고 위하며 살아온 삶인만큼, 그 경험을 살려, 진심으로 군인권만을 생각하는 단체를 설립하고자 한다. 2. 지금은 여자도 군대를 많이 가는 시대이다. 젊은이들의 중요한 시간을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만큼, 그에 따르는 혜택이 주어져야한다.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군대를 다녀온 젊은이라면 누구나 군대의 복부기간, 직책, 그리로 근무형태에 따라 군 가산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제도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3. 의무 징병을 함으로써 생기는 부작용: 편법을 이용한 병역 기피, 양심적 병역 거부, 입대 연기 등을 해결한다는 명목 아래, 복무기간을 줄이고, 휴대폰 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월급을 인상하는 등의 군 전력을 떨어뜨리는 새로운 법들이 난무하고 있다. 따라서 오직 군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만을 모아 대한민국 국군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모병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갑작스러운 징병제에서 모병제로의 전환은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단계적으로 모병제를 실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징병제를 없애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4.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워주신 많은 참전용사들과 국군 유공자들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평범하게 세상속에서 살다가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나는 국가적 차원에서 이 분들을 우리의 기억과 우리나라의 역사 기록에 영원히 남길 수 있도록 이분들 한분 한분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방안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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